마스턴투자운용,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3년 연속 참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남궁훈 대표 "친환경, 부동산 자산가치의 핵심"

어스아워는 글로벌 비영리 자연보전 기관인 WWF(세계자연기금) 주최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2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등을 끄는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2007년 호주 시드니를 시작으로 현재 18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ADVERTISEMENT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글로벌 부동산 시장에서 친환경 인증과 에너지 효율은 이미 자산가치 평가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어스아워 참여는 상징적 행사를 넘어 마스턴이 운용하는 모든 부동산 자산의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장기적 수익성을 강화하는 투자 철학의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