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 대행 "남은 기간 모든 판단 기준은 산업·미래세대 이익" 박수빈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03.24 11:45 수정2025.03.24 11: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한 대행 "남은 기간 모든 판단 기준은 산업·미래세대 이익"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박수빈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이재명, 한덕수 탄핵 기각에 "국민이 납득할지 모르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기각한 데 대해 "우리 국민이 납득할지 모르겠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열린 천막 당사 현장 최고위원... 2 권영세 "미임명 헌법 위반 아냐"…마은혁 후보자 임명 반대 국민의힘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해선 안 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국회에서 한 대행 탄핵 심판 선고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마 후보자는 야당이 일방적으... 3 [속보] 박찬대 "韓, 헌법재판관 임명해야…헌재, 내일 당장 尹선고하라" [속보] 박찬대 "韓, 헌법재판관 임명해야…헌재, 내일 당장 尹선고하라"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