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파미셀, 300억 규모 울산 제3공장 증설 결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파미셀
    사진=파미셀
    파미셀은 내년 9월 말까지 300억원을 들여 울산 온산공단에 제3공장을 신설한다고 24일 공시했다. 공장은 약 1만6500㎡(5000평) 규모로 인공지능(AI) 첨단산업소재, 의약품 원료물질 등 대규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에 따라 증설된다. 투자액은 파미셀의 지난해 말 자기자본(803억9695만원)의 37.31%에 달한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파미셀, 117억 규모 공급계약 소식에 6%대 '상승'

      파미셀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117억 규모의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6일 오전 9시38분 현재 파미셀은 전일 대비 305원(6.64%) 뛴 48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2. 2

      파미셀, 68억 규모 정밀화학 중간체 공급계약 [주목 e공시]

      파미셀은 LG화학과 68억6619만원 규모의 정밀화학 중간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22년 매출액의 11.4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31일까지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

    3. 3

      파미셀, LG화학과 39억 규모 정밀화학 중간체 공급 계약[주목 e공시]

      파미셀은 LG화학과 39억원 규모의 정밀화학 중간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계약 금액은 약 38억6493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6.4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