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완연한 봄…벚꽃 만개한 제주 입력2025.03.24 17:33 수정2025.03.24 17:3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4일 제주시 오라1동 인근 도로 옆 벚꽃이 활짝 피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제주 22도, 서울 21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25일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3~11도 높을 것으로 예보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여름같은 봄…주말 최고기온 25도 이번 주말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이 25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적으로 따뜻한 봄 날씨가 찾아올 전망이다. 대신 중국발 미세먼지가 몰려와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21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 2 신협, 제주 애월읍 연수원 개원 신협중앙회는 제주 애월읍에 신협제주연수원(사진)을 열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옛 마레보리조트 건물과 부지를 인수해 연수시설로 조성했다. 대전 중앙연수원 이후 5년 만에 설립한 두 번째 연수원이다. 김윤식 신협중앙... 3 '3월 대설' 이상기온…지자체, 봄축제 속앓이 최근 이상기온 여파로 봄꽃 축제를 준비하는 지방자치단체들에 비상이 걸렸다. 개화 시기가 불규칙해 일정을 확정하기 어려운 데다 꽃이 피지 않은 채 축제를 강행한 일부 지역은 방문객 급감으로 축제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