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강동구에 대형 싱크홀 입력2025.03.25 00:53 수정2025.03.25 00:5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서울 명일동 대명초교 인근 사거리에서 대형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했다. 차량 한 대와 오토바이 한 대가 싱크홀에 빠졌고 한 명이 매몰돼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소방당국은 상수도관이 터지며 땅이 가라앉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모십니다] 세계 최대 인재개발 콘퍼런스 'ATD ICE' 한국경제신문사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인재개발 콘퍼런스인 ‘2025 ATD ICE’ 참관단을 모집합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 5월 15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워싱턴DC와 뉴욕에서 진행합니다.한경 참관... 2 오폭사고 피해 포천…특별재난지역 선포 정부가 공군 전투기 오폭으로 피해를 본 경기 포천시 이동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9일 행정안전부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전날 이동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번 사고... 3 [모십니다]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참관단 모집 한국경제신문사는 세계 3대 국제행사 중 하나인 등록 엑스포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참관단을 모집합니다. 이번 엑스포는 4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6개월간 일본 오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