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에 1.3개씩 팔렸다"…김혜자 도시락 인기 여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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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혜자 간편식 2년만에 8500개 판매
올해 누적 판매량 1억개 돌파 예상
올해 누적 판매량 1억개 돌파 예상

배우 김혜자의 이름을 딴 혜자 브랜드 간편식은 2023년 2월 재출시 이후 1초에 1.3개씩, 하루 평균 11만4000개 이상씩 팔렸다. 이 추세라면 올해 안에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돌파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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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는 이날 혜자로운 집밥 시리즈에 ‘치킨마요 도시락’을 새롭게 추가했다. 가격은 3500원으로 기존 집밥 시리즈와 동일하다. GS25는 4월 한달간 ‘혜자로운봄’ 프로모션을 통해 토스페이로 혜자로운 집밥 간편식을 구매하면 50%를 환급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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