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보빵’ 인기에 훨훨나는 SPC삼립...이틀만에 14%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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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크보(KBO)빵’
3일 만에 100봉 판매
‘포켓몬빵’ 기록 넘어서
응원선수 띠부씰 모으는
2030세대가 주로 소비
실적 개선 전망에 주가↑
3일 만에 100봉 판매
‘포켓몬빵’ 기록 넘어서
응원선수 띠부씰 모으는
2030세대가 주로 소비
실적 개선 전망에 주가↑

25일 SPC삼립에 따르면 크보빵은 출시 3일 만인 지난 22일 누적 판매량이 100만봉을 넘어섰다. 과거 큰 인기를 누렸던 포켓몬빵이나 ‘국진이빵’ 등을 넘어선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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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보빵 봉지 안엔 9개 구단별 대표 선수와 마스코트 등 사진이 담긴 ‘띠부씰(탈부착 스티커)’이 215종 중 하나가 무작위(랜덤)로 들어있다.

식품업계에서는 크보빵 구매 열기가 야구 시즌 내내 이어질 경우 SPC삼립의 수익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본다. 2022년 2월 출시됐던 포켓몬빵의 경우 1020세대를 중심으로 띠부씰 수집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분기 최대 4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렸다. SPC삼립의 2022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5%, 35.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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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주가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PC삼립은 6.99% 오른 6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 주가는 전날에도 8.08%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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