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외국인 학생 K-푸드 탐험 입력2025.03.25 18:23 수정2025.03.26 00:0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트로 브리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러시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봄철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K-푸드 탐험대’ 행사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한복 차림으로 쑥개떡과 불고기, 봄나물 무침 등을 만들어 먹고 중구 내 명소를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6700억 민간위탁사업 감사…서울시, 회계법인에 맡긴다 연간 6700억원 규모의 서울시 민간위탁사업 회계감사 업무를 중견 회계법인인 삼도회계법인이 맡게 됐다. 지방자치단체 사무의 회계감사를 세무사도 맡을 수 있도록 한 대법원 판례가 나왔지만 결국 직역 간 밥그릇 싸움에서... 2 [포토] 인천공항 봄맞이 외벽청소 25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환경미화원들이 터미널 외부 유리벽을 청소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오는 29일까지 매일 인력 800여 명과 장비 200여 대를 투입해 시설 전반을 대청소한다. 연합뉴스 3 경기도, 집합건물 관리비 감독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올해부터 집합건물의 ‘깜깜이 관리비’를 직접 감독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변호사, 회계사, 주택관리사 등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5명 안팎의 감독반을 구성하고, 집합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