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그룹, 부산 저소득층 위해 3억원 기부 입력2025.03.25 18:27 수정2025.03.26 00:1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세정그룹은 저소득층을 위해 3억원 상당의 의류를 부산시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 세정그룹은 2011년 세정나눔재단을 설립해 장학 사업과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부산 종합병원들 'DX 혁신'…해외영토 넓힌다 “경계선 지능 장애 검사를 태블릿 PC로 간편하게 하는 방안을 부산지역 종합병원과 논의하고 있습니다.”(임유하 필굿 대표)“블록체인 기술로 환자의 병원 내 동선과 진료, 결제 정보가 ... 2 경남 창원에 'AI 실증센터' 개관…'공작기계 강국' 도약 힘 받는다 공작기계 분야 4대 강국 도약을 지원할 ‘인공지능(AI) CNC(수치 제어반) 실증센터’가 25일 경남 창원시 한국전기연구원에 문을 열었다.공작기계는 기계를 만드는 또 다른 기계라는 의미로 &l... 3 "경북대병원 새병원, 대구 의료클러스터에 건립해야" 대구시의 의료클러스터 조성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대구 중구에 있는 경북대병원 이전 건립을 위한 용역 결과 적합 판정을 받으면서다. 대구시는 지난 5일 지역 5개 군부대 이전지가 군위로 결정된 후 제2작전사령부 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