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산림 당국 "하회마을 인근 신도시 대피 준비 명령" 이보배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03.25 18:24 수정2025.03.25 18: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안동으로 번진 가운데 25일 오전 경북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 일대 야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이보배 객원기자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산청 산불, '예초 작업' 원인이었나…발화지점 참고인 조사 지난 21일 오후 경남 산청군 시천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예초 작업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경남경찰청은 이번 산청 산불과 관련해 최초 발화 지점에 있었던 A씨 등 4명을 참고인 조사한 후 사건을 산청군 산림... 2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발령…산림청 "총력대응" 산림청은 25일 오후 4시를 기해 전국 모든 지역에 대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지난 21일 경남 산청과 22일 경북 의성, 울산 울주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이 현재까지 완전히 진... 3 [속보] 안동시 "전 시민 안전한 곳으로 대피" 경북 의성 산불이 안동으로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안동 시민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안동시는 25일 오후 5시 "관내 산불이 우리 시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으니 전 시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안내했다.이어 5시 5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