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자산관리, 순직 군인 유족 장학금 입력2025.03.26 18:15 수정2025.03.27 00:1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자산관리(대표 이상돈·가운데)는 지난 25일 사랑의열매 명예의전당에서 신학기를 맞아 ‘순직 군인 유자녀 학생 장학금’ 2500만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왼쪽)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초등학생 8명, 중학생 10명 등 총 18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돈 대표는 “호국보훈 문화가 사회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국도요타, 아주자동차대에 장학금 한국도요타자동차는 지난 25일 자동차산업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아주자동차대에 장학금 8000만원과 교육용 차량 렉서스 LC를 전달(사진)했다. 회사는 2020년 아주자동차대와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T-TEP) 협약... 2 벤츠, 사회복지기관에 차량 10대 기증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17일 부산 아동양육시설 ‘동산원’ 등 전국 사회복지기관 열 곳에 자사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QB 10대를 기증했다. 기증한 차량 등록비와 3년간 ... 3 그대 있음에…더 따뜻해지는 사회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 반경이 넓어지고 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는 한편 군 장병의 헌신을 격려하기 위한 각종 지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소상공인 지원과 함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는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