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하중도 물새 관찰장 4월 13일까지 운영 입력2025.03.26 17:49 수정2025.03.27 00:4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오는 4월 13일까지 남구 삼호철새공원 초화원 인근에서 ‘하중도 물새 관찰장’을 운영한다. 여름 번식을 위해 찾아온 왜가리, 중대백로, 중백로, 쇠백로, 해오라기, 민물가마우지 등 다양한 물새를 관찰할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경남,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 경상남도가 올해 도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30명을 선발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제조업·건설업 등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2년부터 활동하고 있다... 2 부산시, 부산도시공사 배당금 334억원 확보 부산시가 부산도시공사로부터 배당금 334억원을 확보하고 올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해 6285억원의 매출액과 83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2023년 대비 당기순이익은 17.4... 3 경남,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개선 지원 경상남도는 다음달 30일까지 외국인 근로자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시·군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숙련 외국인력의 장기 근로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도내 인구 감소 및 관심 지역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