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해 첫 학력평가 입력2025.03.26 17:59 수정2025.03.27 00:3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서울 광장동 광남고에서 3학년 학생들이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남들 하는 거 다 하겠다는 청춘, 제주 귤밭서 길을 찾다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 한 번 못 가본 세 청년은 27세가 돼서야 그들만의 수학여행을 가기로 한다. “남들이 하는 거 다 해보는 여행”이 하고 싶어서다. 그들이 정한 곳은 햇살이 쏟아지는 제주. ... 2 [책마을] 우리 공교육은 어쩌다 여기까지 왔나 서이초 교사를 누가 죽음으로 내몰았는가. <다시 일어서는 교실>은 이 질문에서 시작한다. 책을 쓴 송은주는 14년 차 초등교사이자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둔 학부모다. 교육을 제공하는 입장과 소비하는 입장에 동시에 ... 3 매주 3시간 수업 듣고 과제하며 요약 정리…고교생도 'AICE 열풍' 고등학교 학생들도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 열풍에 합류했다. 일찌감치 인공지능(AI) 분야의 소양을 쌓아두려는 목적에서다.23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 월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