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DGB금융, iM금융으로 새 출발 입력2025.03.27 01:05 수정2025.03.27 01:05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DGB금융그룹이 26일 iM금융그룹으로 사명을 공식 변경했다. iM금융지주(회장 황병우·가운데)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상호 변경을 확정 짓고 대구에 있는 iM뱅크 제2 본점에서 간판 제막식을 열었다.iM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BNK·JB·DGB 지방금융 3社, 2년 만에 실적 '턴어라운드' BNK, JB, DGB 등 서울이 아닌 지역에 본사를 둔 3대 지방 금융지주의 지난해 합산 순이익이 전년 대비 5% 넘게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후퇴하던 지방 금융지주 3사의 실적이 증가세로 전환한 것은 2022년... 2 KB 이어 신한·우리금융도 영구채 발행 출격 주요 금융지주사가 자본 확충을 위해 앞다퉈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추진한다. KB금융에 이어 신한금융, 우리금융, DGB금융 등이 발행 작업에 들어갔다. 연초 유동성이 풍부한 시기에 자금 조달을 마치겠다는 구상이지만, ... 3 DGB금융지주, 지역사회와 상생·온실가스 배출량 공시…'ESG 금융' 정착 DGB금융그룹(회장 황병우·사진)이 ‘2024 한국의경영대상’을 수상했다.1967년 대구은행으로 출범한 이래 2011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한 DGB금융그룹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