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셀C, 자연 유래 천연 비타민C 원료…부작용 없어
제이비케이랩의 천연비타민C 브랜드 비바셀C가 ‘202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천연비타민C 부문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제이비케이랩은 약사 출신인 장봉근 대표가 2008년 창립한 기업이다. 천연 유래 성분을 활용한 다양한 세포교정영양요법(OCNT)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비바셀C는 인디언구즈베리, 아세로라베리, 씨벅톤베리 3종류 베리류로부터 추출한 천연 비타민C를 주원료로 사용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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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제는 합성 비타민C와 천연 비타민C로 구분된다. 합성 비타민C는 원료물질에서 추출한 포도당을 발효해 생산되며, 비용이 저렴하지만 다른 영양소와 상호작용이 부족해 체내 흡수율이 낮다. 반면 천연 비타민C는 채소나 과일을 동결 건조하는 방식으로 생산된다. 자연 상태에서 유래한 성분이기 때문에 인체에 더욱 효율적으로 흡수된다. 천연 비타민C는 합성 제품과 달리 다양한 식물성 영양소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비바셀C, 자연 유래 천연 비타민C 원료…부작용 없어
비바셀C는 체내 흡수율이 높고 지속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인디언구즈베리, 아세로라베리, 씨벅톤베리 3종류의 베리류 유래 천연 비타민C를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부작용이 전혀 없는 천연 성분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다.

장봉근 대표는 “비바셀C는 천연 비타민C로 프리미엄 비타민C라는 확실한 차별점이 있으며, 지친 일상 속 현대인들에게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