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자리, 맛·건강 다 잡은 '복음자리 저칼로리 잼다운잼'
대상다이브스의 복음자리가 ‘202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일반식품 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

복음자리는 ‘진심의 작품’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혁신 기술을 통해 과일을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과채 가공 전문 브랜드다. 복음자리는 펙틴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딸기와 설탕만으로 진하고 꾸덕한 형태 딸기잼을 생산하고 있다. 이에 소비자로부터 많은 신뢰를 받고 있다. 최근 기존 잼에 비해 칼로리를 낮춘 저칼로리 잼,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무가당 초코 스프레드, 100% 순식물성 땅콩버터와 크림치즈까지 다양한 형태의 잼과 스프레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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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 맛·건강 다 잡은 '복음자리 저칼로리 잼다운잼'
복음자리 저칼로리 잼다운잼은 칼로리는 낮추고 달콤함은 살린 과일잼이다. 저칼로리 잼이지만 과일 함량이 높아 과일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식물성 크림치즈는 코코넛 크림, 치커리 식이섬유 등 100% 순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산 무농약 무화과와 와일드 블루베리를 넣어 상큼하고 풍부한 과육의 맛이 일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견과류 본연의 고소한 맛과 풍미, 영양분까지 그대로 살린 100% 땅콩버터와 아몬드버터를 출시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윤상 대상다이브스 대표는 “복음자리의 핵심 가치는 건강한 식문화로 행복한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며 “안전한 원재료와 진심을 담아 만든 제품으로 고객 마음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