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큐민, 강황 속 커큐민의 체내 흡수율 최고 85배 높여
주식회사 한독의 테라큐민이 ‘202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건강식품(커큐민)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테라큐민은 강황 속 커큐민의 체내 흡수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강황 특유의 쓴맛과 향을 제거해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커큐민은 미국 소비자가 뽑은 건강식품 1위로 선정된 성분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커큐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일반 커큐민은 강황에 소량만 함유돼 있고, 체내흡수율이 약 1%에 불과하다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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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큐민, 강황 속 커큐민의 체내 흡수율 최고 85배 높여
테라큐민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커큐민의 체내 흡수율을 42~85배까지 높이고, 커큐민 함량을 30%까지 보증한 성분이다. 제약회사 한독이 개발하고 철저한 품질 관리하에 생산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개선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테라큐민 슈퍼플러스 100’은 일반 커큐민 대비 체내 흡수율을 42.6배 높인 제품이다. 1포로 커큐민 100mg을 섭취할 수 있다. 1박스(60포)로 강황 9.3㎏에 해당하는 커큐민을 섭취할 수 있다. 분말 형태로 제공돼 해독주스로 물에 타서 마시거나 밥을 지을 때 넣는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테라큐민 맥스 60’은 소형 정제로 간편한 섭취가 가능한 제품이다. 일반 커큐민 대비 체내 흡수율을 85.2배 개선했으며, 2정 섭취 시 커큐민 60㎎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1박스(60정) 섭취 시 강황 5.6kg에 해당하는 커큐민을 섭취할 수 있다.

임다연 기자 all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