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선샤인' 촬영지 안동 만휴정…"산불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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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당초 소실 추정했으나 큰 피해 無

국가유산청은 이날 "당초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던 안동 만휴정 일대를 확인한 결과, 산불 피해를 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히며 현재 소나무 일부에서 그을린 흔적이 발견되나 그 외 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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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휴정은 조선시대 문신인 김계행(1431∼1517)이 말년에 지은 정자 건물이다. 경상북도 문화 유산자료로 지정된 이곳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더 유명해졌다.
주변 자연과 어우러진 정자 건물은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돼 있다. 지난 2011년에는 정자 주변 계곡과 폭포 등을 아울러 명승 '안동 만휴정 원림'으로도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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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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