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산청·하동 산불,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200m 앞까지 접근 이민형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03.26 11:36 수정2025.03.26 11: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산청·하동 산불,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200m 앞까지 접근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이민형 구독하기 바이오헬스부 이민형 기자입니다.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국민의힘, 산불에 헌재 릴레이 시위 중단…특위 구성 산불 피해 확산으로 여당이 헌법재판소 앞 릴레이 시위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불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매... 2 산불 사망자 18명…연도 기준 역대 6번째 많은 희생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18명으로 역대 6번째로 많은 산불 사망자 수를 기록하게 됐다.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지역별 사망자는 △영덕 7명 △영양 6명 △청송 3명 ... 3 [속보] 안동 산불, 하회마을과 직선거리로 5.4㎞까지 올라와 [속보] 안동 산불, 하회마을과 직선거리로 5.4㎞까지 올라와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