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ADVERTISEMENT

[속보] 중대본 "산림 피해면적 3만6000㏊…역대 최대 피해"

박수빈

입력2025.03.27 09:30 수정2025.03.27 09:32

사진=연합뉴스

중대본 "산림 피해면적 3만6000㏊…역대 최대 피해"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빈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중대본 "역대 최악의 산불"…사망 26명·산림 피해 3만6000㏊

경상권에서 발생한 동시 산불사태로 26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피해만 5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 피해 면적은 역대 최악이다.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인명피해는 사망 26명, ...
2

기다리던 비 온다는데…산림청 "진화에 큰 도움 안 돼"

경북 산불 발생 엿새째인 27일 대구·경북에 처음으로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이날 내리는 비는 산불 진화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전망이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이날 정기...
3

[속보] 산림청 "경북 최대 풍속 초속 20m 예상…오후까지 최대 5㎜ 비"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ADVERTISEMENT

AI 추천 뉴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