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대표이사에 조상현 입력2025.03.27 18:21 수정2025.03.28 00:0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엑스는 조상현 전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58·사진)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3월까지 3년.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조 사장은 1990년 무역협회에 입사해 스타트업글로벌지원실장,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 등을 지낸 무역·통상 분야 전문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노후 KTX 교체 5조 필요…'14년 동결' 요금인상 불가피" “노후 KTX 열차 교체 사업에만 최소 5조원이 투입돼야 합니다. 4년 새 50% 오른 전기료 등 원가 부담을 고려할 때 14년간 동결 중인 철도 운임 인상이 불가피합니다.”한문희 코레일 사장(... 2 윤진식 무협 회장, 美하원에 韓기업 지원 요청 한국무역협회는 윤진식 회장(오른쪽)이 지난 14일 영 김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 하원의원(왼쪽)을 시작으로 17일 에이브러햄 하마데·앤디 빅스 애리조나 연방 하원의원, 스티브 몬테그로 애리조나 하원 의장 ... 3 홈앤쇼핑, 코엑스와 중기 해외진출 지원 홈앤쇼핑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수출을 확대하는 것을 돕기 위해 코엑스와 업무협약(MOU·사진)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하고 중...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