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교통체증 빚은 민주노총 총파업 입력2025.03.28 00:24 수정2025.03.28 00:24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 지정을 촉구하며 하루 총파업에 들어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서울역을 출발해 광화문광장으로 행진하고 있다. 이날 시위 행렬로 도심에서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노조 파업에 관세 폭탄까지…현대제철, 결국 비상경영 선언 보름 넘게 직장 폐쇄까지 단행한 현대제철이 이번엔 ‘비상경영 체제’ 돌입을 선언했다. 최근 미국 정부가 수입 철강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고, 국내에선 일본&midd... 2 '반탄 집회' 나온 2030 "안보위협·국정마비 극복 위한 고육지책"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와 노동계, 선거관리위원회 등 우리 사회 곳곳에 암약하는 종북 좌파를 일거에 척결하고자 선포한 ‘계몽령’을 몰라주는 세태가 아쉽습니다.”지난 1일 서울... 3 생산성 바닥인데 '정치 파업'…韓 근로손실일 日의 175배 “국민의힘 의원 사무실을 대상으로 매일 규탄 투쟁을 실시한다. 탄핵 시민대회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라.”야당의 정치 구호를 연상케 하는 이 글은 지난해 12월 10일 발행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