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그레이스케일 선정 올해 2분기 '톱20 가상자산'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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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측은 그레이스케일 톱20 가상자산 리스트 등재에 대해 "실사용 사례 중심의 프로젝트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그레이스케일은 보고서에서 실물 자산 토큰화(RWA), 탈중앙 물리 인프라(DePIN), 지식재산권(IP) 등을 주목 분야로 언급한 바 있다.
스토리는 지식재산권(IP)을 중심으로 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거버넌스 토큰 스토리는 창작자와 소비자 간의 디지털 소유권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데 사용될 전망이다.
스토리 재단 이사장 안드레아 무토니(Andrea Muttoni)는 "스토리가 전세계 가장 신뢰받는 디지털 자산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는 것은 지식재산권의 가치가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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