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해수호의 날’ 첫 참석한 이재명 김범준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03.28 17:58 수정2025.03.29 01:28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28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대표가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김범준 기자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韓 '마은혁 임명보류'에…우원식, 권한쟁의 청구 우원식 국회의장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 것은 위헌이라며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28일 청구했다. 우 의장은 마 후보자의 임시 지위를 정하는 가처분 신청도 제기했다.국... 2 與 "野 예비비 삭감에 산불 대응 발목"…野 "예산 부족은 거짓말" 여야가 영남 산불 사태 대응을 위한 예비비 증액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지난해 더불어민주당이 예비비를 삭감한 탓에 재난에 쓸 예산이 없다고 공세를 폈고, 민주당은 “여당... 3 이와중에 국회 연금특위 '강성 소득보장파' 합류 국민연금 구조개혁을 논의할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비교섭단체 몫으로 전종덕 진보당 의원이 배치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전 의원은 노동계를 등에 업은 ‘강성 소득보장파’다. 국회 연금특위가 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