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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미얀마 군정 수장 "강진으로 144명 사망, 732명 부상" 中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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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군사정권 지도자 민 아웅 흘라잉이 28일 지진 발생 이후 네피도의 병원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사진=AFP
    미얀마 군사정권 지도자 민 아웅 흘라잉이 28일 지진 발생 이후 네피도의 병원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사진=AFP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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