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얀마 군정 수장 "강진으로 144명 사망, 732명 부상" 中CCTV 이보배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03.28 23:33 수정2025.03.28 23: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얀마 군사정권 지도자 민 아웅 흘라잉이 28일 지진 발생 이후 네피도의 병원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사진=AFP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이보배 객원기자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강진 미얀마, 만달레이 병원에만 최소 20명 사망·300명 부상 규모 7.7의 강진이 강타한 미얀마에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미얀마 제2의 도시인 만달레이 종합병원 의료진을 인용해 현재까지 사망자가 최소 20명, 부상자는 최소 300... 2 미얀마 강진에 무너진 방콕 빌딩…3명 사망·90명 실종 미얀마에서 발생한 규모 7.7 강진의 영향으로 태국 방콕에서 건설 중이던 고층 건물이 무너져 3명이 사망하고 90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2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품탐 웨차야차이 태국 부총리 겸 국방부... 3 정부, 미얀마·태국 교민 피해 파악 중…"접수된 인적피해 없어" [종합] 28일 미얀마 중부에서 발생한 강진의 여파가 태국 방콕까지 이어지자 외교부가 교민 피해 상황 파악에 나섰다.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인적 피해는 없다. 공관은 미얀마와 태국의 관련 당국 및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