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13차 한·일·중 경제통상장관회의 최혁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03.30 16:03 수정2025.03.30 16: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과 무토 요지 일본 경제산업상(왼쪽),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이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3차 한·일·중 경제통상장관회의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최혁 기자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美 상호관세 앞두고 만난 韓·中 상무장관…"공급망 안정화 협력" 한·중 통상장관이 1년 4개월 만에 만나 상호호혜적 경제 협력을 계속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안... 2 산업부, 기업수요 기반 R&D 첫 시도…"신진 연구자와 기업 1대1 매칭" 기업수요를 기반으로 차세대 연구자의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사업이 올해 처음 시행된다. 그동안은 정부가 공공연구기관 등에서 개발한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했다면, 이번에는 역으로 기업수요가&nbs... 3 조태열 "美, 민감국가 '최하 등급' 지정…보안 위반 구체적 설명 없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4일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것에 대해 "미국 측에 따르면 한국은 가장 낮은 범주인 '기타 지정국가'로 (리스트상) 3등급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민감국가 지정...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