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토] 기름값 상승 전망에 붐비는 주유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토] 기름값 상승 전망에 붐비는 주유소
    최근 국제 유가가 2주 연속 오르고 환율도 상승세를 보이면서 기름값이 오를 전망을 보인 30일 서울 만남의광장 주유소에서 차량들이 길게 줄지어 주유하고 있다.
    [포토] 기름값 상승 전망에 붐비는 주유소
    [포토] 기름값 상승 전망에 붐비는 주유소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월 넷째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리터당 11.9원 하락한 1669.8원을 기록했다. 경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11.3원 하락한 1536.3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은 2월 첫째 주부터 8주 연속, 경유 가격은 2월 둘째 주부터 7주 연속 하락이다.

    최혁 기자

    ADVERTISEMENT

    1. 1

      트럼프發 美경기둔화 우려에 국제유가 약세…WTI, 1.51%↓[오늘의 유가]

      국제 유가가 10일(현지시간) 하락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수장이 미국 경기둔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원유 수요 우려가 커졌다.1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 2

      990만원 까르띠에 시계가 석 달 만에…'품절 대란' 벌어졌다

      프랑스 주얼리 명품 브랜드인 까르띠에가 작년 11월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한 지 불과 두 달여만에 재차 가격을 인상했다. 높아진 환율과 인건비 상승으로 보테가베네통, IWC 등 다른 명품 브랜드들도 가격을 줄줄이 인...

    3. 3

      이상 기후에 병충해·허리케인까지…'삼중고' 오렌지, 식탁서 사라지나 [원자재 포커스]

      오렌지 농가가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기후 변화와 병충해까지 확산한데다 이번엔 허리케인 밀턴까지 다가오고 있어서다. 허리케인의 경우 복구에 수년이 걸릴 수 있어 오렌지 가격 안정세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