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월말 꽃샘추위 입력2025.03.30 18:09 수정2025.03.31 00:3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일부 지역 최저 기온은 영하로 내려가는 등 꽃샘추위가 이어진 30일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하늘이시여…봄비 내려도 산불 지역엔 10㎜뿐 고온건조한 날씨와 강풍 탓에 주불을 잡은 듯하던 지역에서도 불씨가 다시 살아나 산불 피해 지역은 갈수록 늘고 있다. 지난 21일 경남 산청에서 시작된 산불이 1호 국립공원인 지리산까지 덮치면서 주변 지역에 긴장감이 ... 2 [포토] 완연한 봄…벚꽃 만개한 제주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4일 제주시 오라1동 인근 도로 옆 벚꽃이 활짝 피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제주 22도, 서울 21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25일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3~11도 높을 것으로 예보했다. ... 3 여름같은 봄…주말 최고기온 25도 이번 주말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이 25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적으로 따뜻한 봄 날씨가 찾아올 전망이다. 대신 중국발 미세먼지가 몰려와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21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