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건설사 HS화성 지난해 매출 6127억 입력2025.03.31 18:25 수정2025.04.01 01:0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HS화성(회장 이종원)은 지난 28일 제6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당 5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47억원이다. HS화성은 지난해 매출 6127억원, 영업이익 237억원, 순이익 134억원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을 168%에서 117%로 낮추며 재무 건전성을 크게 개선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울산, 국제정원박람회 관광시설 확충 '속도' 울산시가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관광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울산 국제정원박람회는 2028년 4월부터 10월까지 열린다. 울산시는 이 기간 13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울산을 찾... 2 핀테크 유니콘 키우는 부산…인프라 조성에 195억원 투자 부산시가 핀테크산업 육성에 195억원을 투입한다. BNK금융지주, SK플래닛, 하나카드 등이 참여하는 부산 핀테크 기업 파트너스 풀의 외연을 넓히고 부산 특화 신사업 발굴에도 나선다.부산시는 이 같은 내용의 &lsq... 3 경북 산불 피해지역 지원 나선 대구·포항 경상북도 산불 피해 지역과 인접한 대구시와 포항시 등 지방자치단체들이 피해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대구시는 재해구호기금 5억원을 포함한 재정·인적·물적 지원 대책을 31일 발표했다. 지난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