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얀마 강진 사망자 2000명 넘어 입력2025.03.31 17:32 수정2025.04.01 01:2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규모 7.7의 미얀마 강진 참사가 일어난 지 나흘째인 31일 구조대원들이 만달레이의 무너진 우흘라테인 불교 사원에서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재난 발생 후 ‘골든타임’으로 불리는 72시간이 지나기 전 생존자 수색을 위해 사투를 벌였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2000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트럼프, 모든 국가에 20% 부과 검토"…보편관세로 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로 예정된 상호관세 부과와 관련해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른바 ‘더티(dirty) 15’로 알려진 일부 국가가 ... 2 中, 국유은행 4곳에 95조 긴급 수혈 중국 정부가 주요 4개 국유은행에 5200억위안(약 95조원)을 긴급 투입한다. 경기 침체와 부동산 위기로 은행 수익성이 악화하자 정부가 자본 확충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31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은... 3 日 소프트뱅크, 美에 1조달러 투자…AI 산단 만든다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미국 전역에 1조달러(약 1470조원)를 투자해 인공지능(AI) 적용 로봇을 활용한 산업단지 조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미국을 방문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