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물로 호소하는 김수현 최혁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03.31 17:39 수정2025.03.31 17: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최혁 기자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김수현 내세우더니 세일 끝나고 또 세일…홈플러스 현금 확보 '총력전' 회생 절차에 나선 홈플러스가 현금 확보를 위해 세일 행사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안정적인 정산대금 지급을 위해선 수 천억원에 달하는 현금 확보가 필요해지면서다. 13일 홈플러스는 세일 행사인 '... 2 "집값 통계 125번 조작"…檢, 김수현·김상조·김현미 등 11명 기소 문재인 정부 시절 경제정책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이기 위해 국가 통계자료를 조작한 혐의로 김수현·김상조 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 11명이 줄줄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3 野, '원전 폐쇄 의혹' 김수현 기소에 "이런 식이면 尹 정부도 수사 대상" 월성 1호기 폐쇄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에 대한 검찰의 불구속 기소에 더불어민주당과 전 정부 인사들의 성토가 쏟아졌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국회의원 21명은 19일 성...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