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더 강화된 ‘울산-지역상생 프로젝트’ 시즌2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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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대상 홍보 콘텐츠 무료 제작 지원
울산 중구 우정혁신도시내 한국산업인력공단 전경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은 2015년 10월부터 온라인홍보센터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의 홍보 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상생협력관을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찾아가는 울산-지역상생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공단은 올해 규모를 확대해 시즌2를 진행한다.
희망하는 기업에 SNS 홍보용 숏폼 영상 촬영 및 포털 등록까지 지원하여 실효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울산 지역 내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0일까지 공단 홍보미디어실 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단은 기업 홍보를 위한 콘텐츠(맞춤형 카드뉴스 등)를 제작하고, 공단 보유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공단 홍보센터 등)을 통해 배포한다.
공단 홍보미디어실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찾아가는 울산-지역상생 프로젝트시즌2는 소비자 광고·소비패턴 변화에 따라 지원 방안을 다양화해 체감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우영 이사장은 “지역상생 프로젝트 시즌2가 울산지역 소상공인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울산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은 2015년 10월부터 온라인홍보센터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의 홍보 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상생협력관을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찾아가는 울산-지역상생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공단은 올해 규모를 확대해 시즌2를 진행한다.
희망하는 기업에 SNS 홍보용 숏폼 영상 촬영 및 포털 등록까지 지원하여 실효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울산 지역 내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0일까지 공단 홍보미디어실 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단은 기업 홍보를 위한 콘텐츠(맞춤형 카드뉴스 등)를 제작하고, 공단 보유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공단 홍보센터 등)을 통해 배포한다.
공단 홍보미디어실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찾아가는 울산-지역상생 프로젝트시즌2는 소비자 광고·소비패턴 변화에 따라 지원 방안을 다양화해 체감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우영 이사장은 “지역상생 프로젝트 시즌2가 울산지역 소상공인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울산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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