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삼다수? 이제 박보영이다 "삼다수 좋아마심"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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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9일 "박보영 기사가 제주삼다수의 새 얼굴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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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박보영은 유채꽃밭에서 삼다수를 들고 인사를 하고, 삼다수 키링을 들고 애교있는 표정을 지었다.
지난 3월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서 임영웅의 모델 계약이 이달 만료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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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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