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시니어 주택 '소요한남', 청약 경쟁률 13.4 대 1
111가구 모집에 1483명 신청
한남동 입지에 호텔식 서비스
한남동 입지에 호텔식 서비스
27일 업계에 따르면 임대형 노인복지주택인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지난 25~26일 111가구를 모집하며 1483명(경쟁률 13.4대 1)의 신청을 받았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108㎡가 56.5대 1로 가장 높았다. 6가구 모집에 339명이 몰렸다. 이어 99B·99BA㎡가 25.7대 1이었다.
분양을 대행한 김준연 태원씨아이앤디 부사장은 “한남동이란 좋은 입지에 파르나스호텔 서비스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점이 높은 청약 경쟁률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최고급 시설과 서비스를 표방한다. 파르나스호텔이 운영에 참여해 24시간 컨시어지와 전담 버틀러 등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약부터 방문객 안내, 생활 지원까지 일상적인 일을 관리해 준다. 앱을 통해 청소나 세탁 같은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식사는 호텔 셰프가 선보이는 고메 다이닝부터 프라이빗 인 룸 다이닝까지 폭넓게 운영한다. 전용 식당에서는 저염, 저당, 고단백 등 건강 상태와 목표에 맞춘 식단을 고를 수 있다.
건강관리는 차병원그룹의 차움과 차헬스케어가 맡는다. 입주민에게 전담 헬스케어 컨설턴트를 배정해 24시간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전문병원 및 전문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진료 연계 서비스도 마련한다. 반경 500m 거리에 순천향대 서울병원이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호텔식 웰컴 로비와 작은 도서관, 티하우스를 비롯해 스파·사우나·수영장·피트니스·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모임과 여가 활동을 위한 공간도 생긴다.주차장은 사각지대를 줄이고, 발레파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