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식은 왜 이래?"…삼전·LG 폭등 뒤 개미들 한숨 이유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5일까지 2주간 상승한 종목은 평균 210개, 하락한 종목은 596개로 집계됐다. 나머지는 보합이었다.
직전 2주(5월 11~22일) 상승 종목이 평균 297개, 하락 종목이 485개였던 것과 비교하면 상승 종목 수는 줄고 하락 종목 수는 늘어났다.
특히 지난 1~2일 코스피는 8700~8800선에서 마감하며 이틀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전체 상장 종목 835개 가운데 상승 종목은 각각 155개와 252개에 그쳤다. 나머지는 보합 또는 하락했다.
지난달 27일에는 코스피가 2.55% 올랐지만, 상승 종목 수는 72개에 불과했다. 반면 지난달 22일의 경우, 코스피가 0.41%만 올랐어도 상승 종목이 713개에 달했던 바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