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비·생활비 부담 던다"…BC카드, '마이태그' 할인 풍성
BC카드가 고물가 시대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이달 말까지 고객 맞춤형 할인 서비스 ‘마이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마이태그는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서 원하는 혜택을 선택한 뒤, BC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할인받는 서비스다. 이달에는 학원비를 비롯해 쇼핑, 외식, 간편결제 등 일상 소비 전반으로 혜택을 넓혔다.

우선 교육비 지출이 많은 고객을 위해 학원 업종에서 3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할인해 준다. 대부분의 학원 업종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온오프라인 쇼핑 할인도 강화했다. 네이버페이로 100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을 깎아준다. 쿠팡에서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0.5%(최대 100원) 할인을 하루 1회씩 총 3회 제공한다.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3%(최대 1만원) 할인 혜택을 추가한다.

생활밀착형 할인도 챙겼다. 다이소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100원을 할인해 준다. 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에서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주말에는 더벤티, 컴포즈커피, 매머드커피, 메가MGC커피 등 주요 저가 커피 브랜드에서 5000원 이상 결제하면 건당 500원씩 최대 2회 할인받을 수 있다.

문화·여가 혜택으로는 프로야구 KT위즈 홈경기 티켓 1만원 이상 결제 시 상시 할인(2000원)에 더해 1000원을 추가로 깎아준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와 빕스 등 외식 프랜차이즈에서는 1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모든 혜택은 결제 전 페이북 앱에서 해당 항목을 태그해야 적용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BC카드 회원사(우리카드, 하나카드, 농협카드, IBK기업은행, KB국민카드, iM뱅크,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신한카드, Sh수협은행, 광주은행, BC바로카드 등) 발급 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호정 BC카드 상무는 “교육비와 생활 물가 부담이 큰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소비 트렌드와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할인을 계속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