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한-나토 방산 파트너십 2.0' 격상 제안
이 대통령은 이날 앙카라 시내에서 열린 나토 방산포럼에 참석해 '공유된 가치, 더 강한 산업기반, 파트너십 및 협력 확대'를 주제로 한 네 번째 세션의 기조연설에 나서 "첨단 기술의 공동 연구를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이 참여하는 나토의 탄약, 우주 분야 협력 프로그램처럼 더 많은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들이 전략 비축유를 공동 관리하며 에너지 위기에 함께 대응하듯 방산에서도 이런 지혜가 발휘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