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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광주비엔날레와 맞손…호남 고객 접점 넓힌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서 이구홈 아트숍·카페 운영
국내 신진 홈 브랜드 47개 참여
국내 신진 홈 브랜드 47개 참여
29CM은 이번 협약이 오는 9월부터 진행되는 광주비엔날레 관람객에게 국내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광주비엔날레는 세계적인 현대미술 축제 중 하나로 올해 16회째를 맞는다.
각 사는 행사 현장에서 아트숍 운영, 공식 굿즈 개발, 전시 티켓 판매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한다. 29CM는 이구홈 아트숍과 카페를 운영하며 아트숍에서는 플랫폼에 입점한 국내 디자인 브랜드 47곳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29CM는 올해 광주비엔날레의 주제와 콘셉트에서 착안한 공식 굿즈도 판매한다. △썸무드디자인 △쓰임 △아이디어숍 △얼렁뚱땅상점 △피아바 △해탈컴퍼니 등 국내 디자인 브랜드 6곳이 참여해 각 브랜드의 개성을 담은 한정판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광주 비엔날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문화예술 콘텐츠와 디자인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9CM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국제 미술 행사인 광주 비엔날레를 통해 호남 지역 고객에게 이구홈을 소개하는 첫 오프라인 행사를 선보이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이구홈의 브랜드 큐레이션 역량과 광주 비엔날레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해 전시 관람 전후로 취향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