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및 온브릭스.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 및 온브릭스.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과일 브랜드 '온브릭스'와 협업해 구내식당 간편식 코너에서 고품질 제철 과일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최근 식사의 품질뿐만 아니라 후식과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기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CJ프레시웨이는 온브릭스와 손잡고 구내식당 간편식 코너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철 과일을 제공하기로 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7월부터 구내식당에 온브릭스의 과일을 공급하고 있다.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조각과일을 운영하는 한편, 시즌에 맞춰 대극천 복숭아, 신비 복숭아, 얼스멜론 등 희소 품종 과일을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온브릭스는 기업 구내식당이라는 새로운 B2B 유통 채널에 진출해 고객 접점을 넓히게 됐다. CJ프레시웨이는 계절별 과일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급식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급식 이용 고객의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후식까지 차별화를 원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우수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푸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