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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일 만에 100만 돌파 '스파이더맨'…BMW '이 차' 탔다 [영상]
BMW는 이번 협업이 BMW의 기술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대표적인 할리우드 프랜차이즈와 연계해 전 세계 관객에게 노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29일 북미보다 앞서 한국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전작 이후 5년 만에 공개돼 국내에서만 누적 관객 2200만 명을 넘어선 흥행작이다.
영화 속에서 더 뉴 BMW iX3와 5시리즈 세단은 단순 노출을 넘어 스토리 전개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특히 iX3는 BMW의 신규 아키텍처 '노이어 클라쎄'를 적용한 첫 양산 모델로, 영화 제목이 담고 있는 '새로운 시작'이라는 메시지와 맞물려 BMW의 신차 시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두 모델은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 등을 갖춰 BMW의 미래 기술 비전도 함께 드러낸다.
해당 콘텐츠는 오퍼레이팅 시스템 7 이상이 탑재된 관련 사양 모델에서 이용할 수 있고, 지난 7월27일부터 오는 8월10일까지 한시적으로 제공된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