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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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대한조선 주식 888만5923주, 파두 주식 1023만8000주 등에 대한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예정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총 45개사 1억8078만주가 2026년 8월 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4개사 6399만주, 코스닥시장 41개사 1억1679만주다. 의무보유 해제 원인별로는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의무보유가 7964만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의무보유가 7990만주,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의무보유가 2124만주로 뒤를 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다음달 1일 대한조선 888만5923주, 같은달 25일 NH투자증권 3225만8064주, 27일 에이피알 1235만970주, 28일 SK아이이테크놀로지 1048만9508주 등이 해제 대상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다음달 7일 파두 1023만8000주, 18일 삼양컴텍 2400만2540주 등이 해제된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