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이번주 잭슨홀 미팅…워시 입에 촉각
이번주(현지시간 24~28일) 뉴욕증시의 향방을 가를 대형 이벤트로 평가되는 미국 중앙은행(Fed)의 연례 콘퍼런스 잭슨홀 미팅이 열린다. 인공지능(AI)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줄 엔비디아 실적과 Fed가 챙기는 핵심 지표인 7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도 공개된다.
최근 뉴욕증시를 흔드는 건 미국 장기 국채 금리다. 지난 20일 미 재무부가 전격적으로 바이백(국채 매입)을 확대한다고 발표했지만, 결과적으로 장기 국채 금리는 떨어지지 않았다. 재무부의 추가 조치가 예상되는 가운데 케빈 워시 Fed 의장은 27~29일 열리는 잭슨홀 미팅에서 28일 기조연설을 한다.
워시 의장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Fed가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더라도 시장금리 상승세가 긴축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최근 금리를 낮추기 위한 행동에 나서면서 재무부와 Fed 간 엇박자 우려가 커졌다. 시장에선 워시 의장이 그간 지켜온 ‘포워드 가이던스’ 축소 기조에도 이번 연설에서 현안과 관련해 입장을 나타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최근 뉴욕증시를 흔드는 건 미국 장기 국채 금리다. 지난 20일 미 재무부가 전격적으로 바이백(국채 매입)을 확대한다고 발표했지만, 결과적으로 장기 국채 금리는 떨어지지 않았다. 재무부의 추가 조치가 예상되는 가운데 케빈 워시 Fed 의장은 27~29일 열리는 잭슨홀 미팅에서 28일 기조연설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