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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사망한 중국인 유학생 살해 피의자 112에 실종 신고도 해
경북 경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피의자는 피해 여성 실종 하루 뒤인 지난 21일 경찰에 A씨의 실종 사실을 신고하면서 자신을 A씨의 남자친구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당국은 B씨의 이 같은 행적이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한 것이라 보고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수사 중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