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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제1부속실장 부친상…靑에도 안 알리고 '조용한 가족장'
26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김 실장은 광주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가족들과 함께 조문객을 맞고 있다.
김 실장은 청와대 비서실에도 부고를 별도로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장례 역시 외부에 크게 알리지 않고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르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정치권에도 김 실장 부친의 부고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김 실장은 광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상명여대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이 집행위원장을 맡았던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에서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성남의료원 설립을 위한 시민운동에 참여했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