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LG유플러스, 화담숲에 우리 고유식물 120종 심어
정원 관리에는 LG유플러스의 사물인터넷(IoT) 기술도 활용한다. 땅속에 설치한 토양성분 모니터링 센서로 수분과 산성도 등을 확인하고, 시설물에는 붕괴감지 센서를 설치해 진동과 기울기 변화를 파악한다. LG유플러스와 LG상록재단은 관련 데이터를 축적해 식물 생육과 시설 유지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정식 개장에 앞서 시각장애인과 가족 등 40여 명을 초청해 이용 편의성도 점검했다. 다음달 19일에는 장기고객 5000여 명을 초청하는 행사에서 정원을 소개한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 상무는 “우리 식물의 다양성과 자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 kee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