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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지뢰 사고 부상 장병에 깊은 위로…쾌유 기원"
이 대통령은 29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2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주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발생한 지뢰 사고로 3명의 장병이 큰 부상을 입었다"며 "군 당국은 유엔군사령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진상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며 "부상 장병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