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수요일 낮부터 전국 곳곳 비…일교차 최대 15도 '쌀쌀한 아침' [내일 날씨]
비는 낮부터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북부 내륙에서 시작돼 늦은 오후에는 수도권 대부분과 강원 내륙·산지로 확대되겠다. 밤에는 중부지방과 전북에서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와 서해5도, 강원 북부 내륙이 5~30㎜다. 서울·인천·경기 북동부를 제외한 경기 지역과 강원 내륙·산지는 5~10㎜, 강원 북부 동해안과 대전·세종·충남·충북·전북은 5㎜ 미만으로 예보됐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도 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지역이 많겠다. 충청권 내륙과 전북 내륙, 전남권, 경상권 내륙에서는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인천·경기와 강원 내륙·산지, 전북 서해안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까지 벌어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2.5m, 남해 0.5~1.5m로 전망된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