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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4세 최지운, AG 금메달…한국 요트 12년 만의 쾌거
마지막 두 레이스 앞두고 전체 4위
막판 뒷심 발휘해 순수 벌점 25점으로 우승
한국 요트 청소년부 12년 만에 금메달
막판 뒷심 발휘해 순수 벌점 25점으로 우승
한국 요트 청소년부 12년 만에 금메달
최지운은 3일 일본 아이치현 가이요 요트하버에서 열린 대회 요트 남자 소년부 딩기 경기에서 12차 레이스까지 마친 결과 순수 벌점 25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극적인 역전이었다. 최지운은 마지막 두 차례 레이스를 앞두고 전체 4위에 머물렀지만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순위를 끌어올려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요트가 아시안게임 청소년부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2014 인천 대회 U-16 옵티미스트 종목의 박성빈 이후 12년 만이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