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6일 장 초반 북미 시장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용 냉각 솔루션 장기 공급 계약(LTA)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LG전자는 전장 대비 1만2500원(5.79%) 오른 2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 미국법인은 북미의 대표적 인프라 플랫폼 기업 에어컨트롤콘셉트와 AI DC용 칠러 LTA을 체결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LG전자는 총 5GW(기가와트) 규모로 AI DC 열 관리용 고효율 칠러 등 냉각 솔루션을 순차 공급한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