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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미사주' 50년만에 국산서 호주·이탈리아산 변경
한국 천주교회의 공식 미사주가 국산 포도주 ‘마주앙’에서 호주·이탈리아산 포도주로 약 50년 만에 바뀐다. 포도 재배 농가 감소 등으로 생산이 어려워지면서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올해 대림 시기(성탄절 전 4주간)부터 한국 교회의 모든 미사 전례 때 사용하는 미사주로 호주 예수회가 클레어 밸리에서 운영하는 ‘세븐힐’과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알라냐 비니’가 생산하는 포도주를 선정했다고 7일 발표했다. 수입과 공급은 동원와인플러스가 맡는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올해 대림 시기(성탄절 전 4주간)부터 한국 교회의 모든 미사 전례 때 사용하는 미사주로 호주 예수회가 클레어 밸리에서 운영하는 ‘세븐힐’과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알라냐 비니’가 생산하는 포도주를 선정했다고 7일 발표했다. 수입과 공급은 동원와인플러스가 맡는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